와~~이런건 뭐,파워블로그나 이런분들 당첨되는줄 알았는데..저같이sns암것두 안하는 사람도 당첨이 되네요~그런 고정관념에 응모도 안하다..내가 쓰는제품인데...안좋으면 쓴소리 써야지~진짜 써야지 이런 불순한(?)의도로 응모했다 덜컥되어서 좀..죄송한 맘이 들었어요~~진짜 솔직히 쓸껀데..괜찮나~~하구~안쓰는니만 못한거 아닌가하고요~
음..외형은..그 덮앤돞의 시그니쳐인 땡땡이가 아니라서
덮앤돞 제품 아닌거 같구요~~🤭🤭🤭향은..기존 덮엔돞이..막..19살?20살된 아가씨의 향이라고 비유한다면 화이트머스크는 좀더 성숙한 향이네요~~이또한 덮앤돞제품아닌듯해요.
기존제품 여러라인을 다 써봤지만...요런느낌은 없었어서...
씻을때 거품은 많이나구~헹굴때 미끄럽지않습니다~
그렇다고 뽀드득한 느낌도 아니구요~음..이부분은 당장 몇일쓰고 어떻다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네요~저희집은 바디워시를 안쓰는 집이라...좀..더 써봐야 안좋은점을 알수있을꺼같아요...적어도 보름?잔향이 은은하니 오래가서 좋습니다~
제가 바디워시를 쓰다 안쓰게 된 이유가 실제로 바디워시가
피부의 유.수분을 많이 앗아가서인데...이제품은 안그랬으면 하는 바램으로 쓰고 있습니다.오로지 이제품을 알려면 제품만쓰고 말아야하는데..기존에 쓰던 바디크림(덮앤돞)이 생활화 되어있어 자꾸 바르고나서 아차...싶네요~~ㅋㅋㅋ
한달뒤후기쓸수있음 더 자세한 후기남길수있을듯해요~
저같은 광고효과도 없는 사람에게도 공평히 써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더 덮앤돞이 번창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