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려고 주문한거라 개별포장가능한지 메세지 남긴것에 대한 답변도 못듣고.. 이렇게 성의없이 포장되어 배송될줄은 상상못했네요 배송중에 물건이 찌그러 질수도 있을털데... 일부러 대행업체쪽에 우회하지 않고 이곳에 가입까지해서 구입했는데... 택배담당자도 무책임하기 짝이없고 오늘 배송된다는 메세지를 받고 배송담당자 연락처는 나와있지 않아서 계속 배송추적으로 확인하다가 배송전 연락바란다고 메세지도 함께 주문할때 메모했으니 연락하겠지 하고 기다리다 집에 9시반쯤 도착했는데 현관문앞에도 없고 다시 배송추적했더니 인수확인 배송완료라고 떠있더군요 혹시나 출입구 창고안에 두고 갔나 싶어 찾아봤지만 없고 무슨 보물찾기하는것도 아니고 한참을 찾다가 혹시나하고 층 공동 보일러 창고를 들여다 봤더니 거기다 두고 갔더군요 다른업체처럼 배송메세지에 담당자 연락처가 뜨지도 않고... 확인전화도 없고 메세지도 안남기고 떨궈논 물건을... 계속 배송추적하고 찾느라 시간낭비하고 박스 열고 제품을 이렇게 받고나니 기분 완전 불쾌하네요